[언니의 다이어리] 2월 상반기의 일상, 설날, 수제햄버거만들기, 소야볶음에 빠진 날, 을왕리 해수욕장의 수많은 갈매기, 을왕리 카페 오라, 카페 Ora, 오므라이스, 무생채만들기, 발렌타인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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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축하는 언니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같아요. 벌써 2월중순이에요.

그래서인지 날씨도 점점 따뜻해지네요. 오늘도 저의 일상 포스팅하러 왔답니다.

저희집 거실이에요. 빛이 예뻐서 찍어봤어요.

설날이여서 본가에 다녀왔어요. 짐을 바리바리싸고 눈이 더 쌓일까봐 밤에 빨리 출발했어요.

눈오는 밤이라서 차가 많이 없었답니다. 작년 11월이후 처음으로 간 친정.

친정 마당에서 멍때리는 거 엄청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제일 그리웠던 친정음식!

먹고자고 먹고자고를 반복했답니다. 다시 인천으로 올라가기전 잘못 배송된 택배를 되찾고 출발해요~ 내비에서 경부고속도로로 가면 막힌다고 강원도쪽으로 알려주더라구요.

돌아갔지만 덕분에 차안막힌 곳으로 올 수 있었어요. 눈이 아직 안녹은 강원도 산 어머님이 싸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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