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다이어리] 배달음식,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레몬에이드 만들기, 도라지대추차 만들기, 사과주 개봉하는 날, 남편요리,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코로나자가키트


[언니의 다이어리] 배달음식,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레몬에이드 만들기, 도라지대추차 만들기, 사과주 개봉하는 날, 남편요리,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코로나자가키트

안녕하세요. 건축하는 언니입니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는 것보니 봄이 다가오고있어요~ 봄나들이 기대됩니다 :) 최근에 감기가 너무 심해서 고생했던 2주였어요ㅠ 모두들 감기조심합시다! 포스팅 시작해볼게요~ 헬스장을 다녀오는길에 너무 배가고픈나머지 스타벅스쿠폰으로 생크림카스테라 케익이랑 베이글을 사왔어요.

백신부작용이 점점 나아지는 찰나... 맥주까지 뜯어버렸죠.

이 케익은 생크림이 너무 신선하고 맛있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술이 너무 맛있어서 참이슬까지 개봉하고 말았죠...

남편이 오늘 피자가 땡긴다해서 바로 주문하고요. 메뉴는 치즈고구마 크러스트를 더한 반반피자(도이치맛 / 리얼단호박맛)와 치즈오븐스파게티.

전 피자보다 치즈오븐스파게티가 더 좋아해요. 기상청사람들과 올림픽까지 너무 완벽한 저녁식사였어요. .....


원문링크 : [언니의 다이어리] 배달음식, 오코노미야끼 만들기, 레몬에이드 만들기, 도라지대추차 만들기, 사과주 개봉하는 날, 남편요리, 베이징올림픽 쇼트트랙, 코로나자가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