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뜨끈한 국물이 땡기네요. 마알간 국물이 있는 음식이 생각나서~ 오래전부터 가보고싶었던 3호선 독립문역 부근에있는 "대성집"에 갔습니다. 성시경 먹을텐데에도 나왔었더랬죠? 그리고 미쉐린 가이드에도 소개가 됐었네요..? 오홍~ (저녁이라 간판 빛번짐 어쩔거임?) <영업시간> 일요일 : 정기휴무 월~금 10:30~20:00 (브레이크 14:30~17:00) 토요일 10:30~19:00 (브레이크 14:00~17:00) 저는 평일 저녁 6시쯤 도착했는데, 이미 손님이 꽤 있었어요. 말 그대로 남녀노소 다양한 손님구성입니다. 그래도 아재 손님들이 많았어요! 일단 아재 손님들이 많으면 가격도 맛도 성공인집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ㅎㅎ 포장/배달도 하시는건지 빈테이블에 국물들이 이미 많이 포장되어 있네요~! 60년이 넘게 장사를 하고 있으니 말 다했죠 뭐~ 메뉴판에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집니다! 단순한 메뉴구성 도가니탕 1.3만 원 도가니탕(특) 1.7만원 수육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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