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더마크리조트 & 카바나 레스토랑

오늘은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 하면서 덥고 불쾌지수가 진심 최고였던거 같아요! 그래서 더 시원한 아아가 생각이 나는데 오늘따라 세부 아얄라몰 스타벅스가 생각이 나는지.. 다시 향수병이 도졌나봐요 우리나라도 스벅 있는데.. 굳이 세부 아얄라몰 스벅이 생각이 나는지.. 아님 보스커피? ㅋㅋㅋㅋㅋ 지인이 보내준 현재 세부 사진 막탄 거리과 pcr 리조트 비치 세부의 뭉게구름은 여전하네요 여긴 우중충한데.. 빨리 햇님이 활짝 떴음 합니다 세부에서 한국에 올때 막판에 갔었던 더마크리조트 아시나요? 여기가 유명한 카바나레스토랑과 함께 되어 있는 곳인데.. 락다운때 교민들을 위해 잠깐 오픈했을 때 제이미도 껌딱지랑 다녀왔어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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