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난로 | 파세코 캠프 27 언박싱 후기


캠핑난로 | 파세코 캠프 27 언박싱 후기

파세코 캠프 27 캠핑난로 중에서도 인기가 많습니다. 드디어 구매에 성공하였는데요. 언박싱 해볼게요. 겨울캠핑에 필수품이죠. 파세코 캠프 27로 겨울캠핑을 따뜻하게 즐기려합니다. 어렵게 구매한 난로인데요. 급한마음에 테이프를 뜯어버렸네요. 대류형 석유난로!! 측면에 크게 적혀 있죠? 석유랑 등유랑 헷갈려 하시는데요. 난방유로는 등유를 많이 쓴답니다. 등유는 석유를 정제해서 만든 연료로라고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등유는 가까운 주유소에서 구하시면 되고요. 박스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스티로폼 각에 구성품들이 배치되어 있어요. 사용 매뉴얼이랑 스덴 재질의 안전망이 보이네요. 첫 번째 스티로폼 구조를 들어 내면 파세코 난로 본체가 들어납니다. 흰색 둥근 판넬이 보입니다. 난로 본체 뚜껑이죠. 파세코 본체를 들어내면 난로를 보관하는 가방이 보입니다. 짙은 카키색 가방입니다. 난로 본체 외관을 보시죠. 이동 또는 보관시에 부피를 줄일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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