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해수욕장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 다녀옴


일산해수욕장 울산조선해양축제 개막식 다녀옴

팬클럽 회원(?)분이 주신 풍선. 3년만에 진행된 행사라 그런지 장민호 인기 덕분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일산지에 사람 이렇게 많은거 처음 봄ㅠ 1. 초대가수들 노래 넘 잘부름 2. 장민호 인기 장난아님.. 역시 미스터트롯.. 3. 집에 가다가 본거긴하지만......폭죽 이뻤음...! 좋았던건 여기까지.....ㅎ 아래는 좋은말 없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비가 오기도 했었고... 바다에 앉아서 기다리려니 은근 추움 - 얇은옷. 날씨 궂으면 우비 마실 물 대기하다보면 당 부족하니 간단한 과자나 사탕 계단쪽에 앉는다면 돗자리 ...궁디 시림... 보조배터리 라고....폐막식 갈때 챙길 준비물도 메모해놨지만... 일요일 폐막식 홍진영이랑 고정우 온대서 가려했는데... 포기.. 절대 안갈거임......ㅠ 몇시간 전부터 자리잡고 기다리던 사람들은 정작... 질서 안지키는 사람들이 다 가려버려서ㅋ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화나서 나간 사람들 몇팀있음...... ㅜㅜ의자쪽은 어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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