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223/ 블로그 체험단 이야기


231223/ 블로그 체험단 이야기

요새 내돈내산 식당 글 올리거나 체험단 선정되면 다녀오고 포스팅 쓰는게 취미?가 되었다. 예전엔 파워블로거지때문에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져서 .. 뭔가 사진 찍고 리뷰 쓰는거 자체가 업주한테 잘못하는거 같아서 할 엄두를 못냈는데 업주들 입장에서 그게 큰 도움이 된다는걸 알게 됨..! 블로그 가만히 내버려두는게 아깝기도 하고 이게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는게 알게 되니까 요샌 그냥 간단하게라도 몇년전에 쓰던 하이엔드카메라 들고다니면서 사진 찍어서 리뷰쓰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근데 카메라보다 폰카가 더 잘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같이 사용...ㅎㅏ........넘 슬프다 ㅠ 아무데나 막 선정해서 가는건 아니고 가고싶었던 곳 위주로만 신청한다. 어쨋든 제품을 제공 받고 리뷰 쓰는건데, 거짓말은 잘 못 하는편이라.... 맛이 없으면 쓰기가 쉽지 않을 것 같음 ㅎ;;;ㅎ; 가급적이면 추가금 조금이라도 더 내고 먹으려고 하는데 할인개념으로 생각하고 다녀온다해야하나... 근데 오히려 안 써도 될 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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