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명동 톺아보기 1: 입장

애플 명동은 4월 9일 처음 오픈한 대한민국의 세번째 애플 스토어 입니다. 한국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그 외에도 독특한 건물 디자인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운이 좋아 당일 입장권을 얻게 되었고, 건축학과 학생으로써, 그리고 한명의 앱등이로써 방문 후기를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시에서 2시 반 타임 티켓이라 2시 24분즈음에 도착했습니다 6분 정도 야외 대기줄에서 기다리고 2시 반에 한꺼번에 입장했습니다 30분마다 입장해서 중간 타이밍에 들어오면 25도 더운 밖에서 긴 시간동안 대기해야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장할때는 직원분들이 박수를 쳐주면서 기념품을 챙겨줍니다. 블라인드에서 어떤 애플 직원이 더이상 기념품이 없을거라 해서 당일 중간중간 예약 취소가 종종 있었지만 기념품은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명동 테마에 맞춘, 애플 명동 기념품 박스입니다 블랙 무광 종이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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