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명동 톺아보기 3: 공구한 하루


애플 명동 톺아보기 3: 공구한 하루

애플 명동 톺아보기 시리즈는 제목에 잘 쓰이지 않는 한글을 붙였습니다 1편에서는 톺아보기를 2편에서는 좇아보기 그리고 이번 외전에서는 공구하다를 이용했습니다 각자 샅샅이 살펴보다 눈으로 둘러보다 그리고 몹시 두렵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의 뜻 처럼 이번 내용은 첫날 마주친 빌런들 썰을 풀어볼까 합니다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로 배경화면 빌런들이 있습니다 이재용, 팀쿡 등 삼성이나 애플을 대표하는 사람들을 배경화면으로 변경하는 이 놀이는 애플 명동의 첫날에도 있었고 직원들이 직접 이야기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A: 이재용 사진을 배경화면으로 바꾸는 사람들이 계속 있다 B: 이재용 챌린지 놀이가 유행해서 그런거라 어쩔 수 없다, 인터넷에서 사람들이 이런 장난을 자주 친다. 처음 애플스토어가 왔을때 몇몇 유튜버들이 장난삼아 바꾸기도 하고 인터넷에서 장난삼아 하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그런 장난의 정도가 좀 많아진거 같기도 하고 직원분들도 고생하는것 같았습니다. 13 미니 보다가 혹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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