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야와 요가 } DAY 13_백일수련웅녀일기 ~아쉬탕가 하프 프라이머리 체험기


지야와 요가 } DAY 13_백일수련웅녀일기 ~아쉬탕가 하프 프라이머리 체험기

지야 & 요가 백일수련웅녀일기 DAY 13 진짜 내가 만난 아쉬탕기들은 하나같이 날카롭고 예민한 사람들이였는데.. 아무래도 주어진 시퀀스에서 하나씩 나아가고, 완전한 시퀀스로 가려고 하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여튼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나는 아쉬탕기들에 대한 그런 선입견이 있다. 인정한다. 그 이미지에 잘 맞는 사람들을 만났기 때문에 더 그런듯 싶다. 나는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아서 아쉬탕가를 수련하지 않는 것도 어느정도 맞는 말이고, 방법론적 봤을 때 안그래도 급한 성격, 여기서 더 미래지향적으로 변할 것을 염려해서 하지 않은 점도 있다. ; 아쉬탕가에서는 수련자에게 하나씩 자세가 주어진다. 궁극적으로는.. 내가 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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