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 2천명이 함께 예배봤다는데...


서울 명성교회 부목사 코로나 확진! 2천명이 함께 예배봤다는데...

국내 대형교회 중 하나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의 명성교회 부목사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하네요ㅠㅠ명성교회 부목사가 지난 14일 교인 5명과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혐의 장례식장이 열렸던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다녀온 뒤, 지난 16일 주일 예배에 참석 했었다고 하네여ㅠㅠ2000명이 함께 애배를 봤다는데, 앞으로 확진자가 수도 없이 늘어 날것 같아여.ㅠㅠ교인들 왜 이럽니까 진짜?머냐고 진짜!!강동구청은 ㄱ씨등 2명 확진자를 국가지정 병상으로 격리 조치할 방침이고 음성 판정 받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선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합니다.강동구청 측은 명성교회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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