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 찍히는 것보다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는 재구언입니다. 학창 시절 DSLR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었어요. 사진기의 뷰 파인더로 바라보는 세상이 참 신기했거든요. 사진이라는 취미는 생각보다 비싼 취미로 분류가 됩니다. 특히나 DSLR 카메라를 장만하게 된다면 상황별로 맞는 카메라 렌즈를 구매해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가방에 묵혀두게 되는 일이 많았습니다. 또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보다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간편하고 퀄리티도 좋다 보니 카메라에 손이 가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도중, 코닥 필름 카메라를 생일선물로 받으..........
코닥 M35 다회용 토이카메라 필름카메라 올리브그린(무광카키) 개봉기, 생일선물 언박싱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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