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책만 가뜩 사고 공부 안 하는 사람이 그나마 보는 영어책


영어책만 가뜩 사고 공부 안 하는 사람이 그나마 보는 영어책

암 생각없이 단 댓글이 스크랩이 많이 되어서 써보는 글이야. 나보다 훨씬 영어를 잘 하는 사람 많고 경험치 많은 사람도 많겠지만, 애매한 단계(?)

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글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희한하게 어설프게 편입, 토익, 실생활, 공시, 비지니스 영어(이메일, 전화) 다 경험치를 다 가지고 있긴 함. 잘 하지는 못해도 외국 나가서 불편하지는 않을 정도의 수준의 의사소통할 정도는 돼.

영어공부한 지 몇십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잘 안 들리고, 벅벅대고 포크 달라고 했는데 콜라 가져다 주고, 드라이브 스루에서 말 못 알아들어서 매장 들어가고 뭐.... 기초 문법은 어느 정도는 되었다고 생각하고 잘 보는 책은 이정도고 사진에 있는 모든 책 다 추천하지는 않아.

산지 오래된 책도 있고, 절판된 것도 있고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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