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교사 A씨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교폭력 부풀려져 안타까워..비난 집중 가혹"


[단독] 교사 A씨

[OSEN=김은애 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과거 잘못된 언행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그의 학창시절을 지켜본 A씨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현진의 과거 행동들이 사실과 달리 너무 부풀려졌다는 것이다. 다음은 교사 A씨가 OSEN에 보낸 글 전문. 안녕하세요 저는 스트레이 키즈 현진군이 졸업한 학교의 2016년도 졸업생들의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학교 생활을 모두 지켜본 교사입니다. 황현진을 둘러싼, 이번 학생들의 게시글과 논란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에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조차도 기억에 왜곡이 있을까봐 당시 근무하셨던 여러 선생님들과 통화하여 당시 상황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억이 나는 수준에서 그때의 학교 분위기와 상황을 객관적으로 써보려고 합니다. 현진이가 중학교 2학년 시기에 속해있..


원문링크 : [단독] 교사 A씨 "스트레이키즈 현진, 학교폭력 부풀려져 안타까워..비난 집중 가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