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싸인회에서 케톡에서 '얼굴에 물리력이 있는거 같았다'로 유명해진 타덬 후기 2018 MGA (지니 뮤직 어워드)는 역대급으로 가수석이 가까워서 공방 중 거의 가장 근접해서 아이돌들을 볼 수 있었고, 케톡에 진을 처음 본 특히 타덬들의 진 실물후기로 난리가 났었음 실물 보기 전엔 가장 예쁠줄 알았는데 남자답게 생겼다는 실물후기 인증이 같이 있던 타팬의 실물후기 진이 취향이 아니었는데 실물 보고 실물탑으로 바뀌었다는 후기 주변사람들이 다 욕탄사 내뱉으며 존잘이라고 했다는 후기 2017년 게임 달방 찍었을때 오락실에서 일하시던 머글의 실물후기 실물 보고 입덕했다거나 최애가 아닌데도 감탄하며 계속 봤다는 후기 ↓https://m.youtu.be/_QpWVblEcJo 팬싸인회에서 팬들이 울어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원문링크 : 실물이 엄청 남자다운 냉미남이라는 방탄 진 실물후기(팬 아닌분들과 연예인들 후기포함)와 짤.jp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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