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덕후의 올리브영 랄라블라 추천픽 1탄(스압)


향수덕후의 올리브영 랄라블라 추천픽 1탄(스압)

향수는 코바코다 내 코에 산뜻한 향이 남에게는 멀미나는 향이고, 내가 극혐하는 향이 남의 인생 향수일 수도 있다. 향은 진짜 사람별로 다르게 느끼는 게 심해.

내 의견을 참고해주면 매우 땡큐지만 직접 맡아보는 것이 뭣보다 정확하다! 착향까지 해보자 향수 코너 가면 시향지 옆에 있지?

종이에 뿌려서 맡는 걸 시향이라고 하는데, 깨끗한 원상태의 향을 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래도 향 좋다 싶으면 종이 말고 손목에도 한 번 뿌려봐라.

종이 말고 피부에 뿌리고 다닐 거잖냐? 자기 살은 체온이나 체취 등이 천차만별이기에 시향지에서 좋은 향도 뿌리면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음.

칙 한 번 하고 집가서 몇 시간 있으면서 잔향까지 다 확인해봐라 자 그럼 이제 본론 들어간다. 1.올리브영 • 필로소피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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