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살려... 패션계 저승사자 차브족 vs 버버리


버버리 살려... 패션계 저승사자 차브족 vs 버버리

차브족이라고하면 90년대 후반에 등장한 영국 양아치들을 일컫는 말임... 예를 들면 이 친구들...

지렸다.. 보기만해도 인종차별 할 것 같아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있었는데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런 스타일임.

이런 스타일로 비행을 일삼으니까 당연히 영국에선 브랜드 이미지도 동시에 나빠짐 ㅇㅇ 게다가 이들이 즐겨 착용하는 브랜드들이 찐도 아니라서 매출 상승에 도움도 안됨. 결국 이미지 악화를 우려한 프라다는 그들이 즐겨신던 검은색 운동화를 '영국에서만' 판매 중지함 "안녕...

난 떠날게.. 쎄굿바.."

근데 이중 가장 큰 피해자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영국 패션의 자존심 "버버리" 버버리하면 떠오르는 거..

다들 아시쥬? 그냥 구글에 버버리를 쳐보았습니다.

체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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