땜빵으로 급하게 들어간 드라마여서 , 촬영도 첫방 3주전에 급하게 찍기 시작했는데 완전 초대박났던 드라마


땜빵으로 급하게 들어간 드라마여서 , 촬영도 첫방 3주전에 급하게 찍기 시작했는데 완전 초대박났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하나같이 호불호 갈릴만한 소재임] 1. 남자주인공이 초능력자 2.

극중에서 9살이라는 나이차 3. 자칫하면 비호감처럼 보이는 여자주인공의 성격 4.

국선 전담 변호사라는 생소한 소재 그래서 그런지 편성권을 못따서 2년동안 방송사를 전전함 원래 편성 잡혀있던 드라마 무산 -> 땜빵으로 편성 오죽하면 목표가 시청률 8%였음 그런데 전작 버프 없이 한자리에서 26퍼대까지 찍음 법정, 로맨스, 판타지를 골고루 다룬 대본, 연출, 배우들 연기, OST, 화제성, 시청률 등등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었던 드라마 * 비하인드 하나 풀자면 너목들 첫방이 현충일 전날이었음(6/5) -> 이때 시청률 7.7% 그런데 현충일이 공휴일이어서 아침에 재방 틀어줬는데(6/6) -> 이게 시청률 5%였음 웃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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