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 앞둔 병든 유기견 입양 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는 유명인 +추가


안락사 앞둔 병든 유기견 입양 후 남부럽지 않게 키우고 있는 유명인 +추가

은 바로 이연복 쉐프 작년 1월, 눈이 보이지 않고 피부병이 있는 강아지가 구조되었는데 앞을 못보고 병든 상태라 입양이 되지 않고 안락사 날짜가 잡힘 도움요청 게시물이 오랜 기간 여러 곳에 올라왔으나 그 누구도 선뜻 입양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연복 쉐프님이 입양을 결정함 당시 강아지는 모두가 앞을 못보는 걸로 생각해서 장애견으로 알고 입양결정을 하신거 입양하자마자 이연복 쉐프가 치료를 시작함 앞을 못보는 줄 알았는데 심한 눈병때문에 그냥 눈을 못뜨고 있었던거 ㅠㅠ 강아지는 피부병에 파보에 온갖 병을 앓고 있었고 애기 이름은 '생일'이라고 지음. 어이쿠야 기생충도 한가득 치료받고 때깔이 달라지고 있는 '생일이' 아니 눈을 이렇게 심쿵맞게 잘 뜰 수 있는데 그냥 아파서 못뜬거 ㅠㅠ 는 모든 병을 완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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