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는 여전히 한참 멀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여전히 한참 멀었습니다

코스닥지수에 대한 제 칼럼에는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코스닥 시장 자체가 지난달 말 언급했듯이 제약·바이오주가 주도하고 있고, 일부 강세 종목은 거품 자체를 언급하지 말라는 압박이 오래 지속돼 버블이라고 할 수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냈기 때문입니다.

코스닥과 제약 거품을 언급하면서 초래한 비판과 폐해가 일단락됐습니다. 하지만 오랜 숙원 속에 있던 개인투자자들이 깨어나고 있는 지금, 저는 조금 더 강하게 말하고 싶습니다, "거품 꿈에서 조금 더 빨리 깨어나라."

코스닥 시장은 여전히 심리적 거품 영역의 가격 거품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동안 증시가 저평가된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설명하자면 코스피 종합지수를 기준으로 하지만 코스닥 기준으로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년 전 역사적인 버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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