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옛 톡톡 시절 소름끼치는 일화 (친언니가 남친 뺏고 동생 자살)


네이트판 옛 톡톡 시절 소름끼치는 일화 (친언니가 남친 뺏고 동생 자살)

이 글에도 화력이 붙었으면 합니다. 11년 전 있었던 일이 아직까지도 꾸준히 올라오고 있는데 지인들이 입을 꾹꾹 다물고 있네요. 아직까지도 주작이냐 자작이냐 하는 분들 계신데 그런 분들 때문에 글쓴이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겁니다.

자작이냐 댓글 다는 사람들 때문에 우울증이 더 커졌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당시 톡톡 게시판 관리자 분 께서 경찰서 불려가시고 직접 톡톡에 글도 남기셨었고, 톡톡에 경찰도 등판했던 유명한 사건입니다.

이 사건 이후로 원본지킴이 라는게 생겼습니다. (네이트 판 이전에 네이트 톡톡이였음) 당사자들은 현재 너무 잘 살고 있고, 그 둘의 아이가 19 년도에 초등 입학했다고 하네요.

너무 너무 기가차고 화가 나네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많이 퍼날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상간녀 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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