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2세인데도 아무도 욕을 안한다는 모델


금수저 2세인데도 아무도 욕을 안한다는 모델

아빠는 모델출신 갑부 사업가 란데 거버 엄마는 전설의 수퍼모델인 신디 크로퍼드 그리고 대모는 나오미 캠벨이라는 모델계의 슈퍼 금수저 OF 금수저 카이아 거버. 보통 금수저 모델 하면 이런 꼴이나 이런 꼴이나 이런 꼴로 런웨이나 캠페인에 나와서 런웨이 파괴자, 업계를 오염시키는 병폐 취급 받지만 얘는 딱 봐도 모델임.

피지컬이 그냥 모델임. 엄마는 늘씬하면서도 볼륨있는 90년대 슈퍼모델 스타일의 표본이었는데 카이아는 실루엣부터 몸 전체가 일자에 가깝고 골반은 슬림한데 근육은 나름 잡혀있어서 요즘 디자이너들이 딱 좋아할 체형임.

↓https://m.youtube.com/watch?v=Ya3Pwp_mJj8 데뷔 초반에는 잘하긴 해도 8090슈퍼모델 스타일 워킹이라 '금수저라 저런 워킹으로 일 따낸다'하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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