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강’ 제작사 “지수 측, 손해배상액 한 푼도 지급 안 해”(공식입장 전문)


‘달뜨강’ 제작사 “지수 측, 손해배상액 한 푼도 지급 안 해”(공식입장 전문)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지수가 학교폭력(학폭) 논란으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하차한 가운데, 드라마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지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이 손해배상액을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달이 뜨는 강' 제작사 빅토리콘텐츠는 지난 4월 키이스트를 상대로 3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달이 뜨는 강'은 지난 3월 초 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 중이던 지수의 학폭 논란이 제기된 후, 나인우를 온달 역에 다시 캐스팅하는 결단을 내렸다. 또한 이미 방송된 1화부터 6회까지도 나인우 버전으로 재촬영, 재편집해 업로드했다. 이로 인해 빅토리콘텐츠 측은 막대한 손해를 입은 상황이다. 빅토리콘텐츠 측은 5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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