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때 추위로 까던 일본.jpg


평창 올림픽때 추위로 까던 일본.jpg

한국에 술 마시러 오는 걸로 유명한 사카가미 시노부가 진행하는 바이킹구라는 프로그램 방송된 장면. 일본 스키점프 가사이 선수랑 인터뷰 중 선수가 추웠다는 장면으로 시작 사카가미 : 원래부터 (평창) 바람이 괜찮은지 저곳에 굳이 스키점프대를 세워야만 하나 등 말이 나왔었는데요.

(평창에서) 대책은 세웠다고 말은 하더라도 저는 솔직히 선수들이 불쌍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위 패널들 : 불쌍해~ 아나운서 :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선수들이 싸워야 하는 것은 상대 선수뿐만이 아니라 바로 '평창올림픽 최대의 적은 추위!?'

바람 등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바로 그저께의 경기에서는 말이죠.

'시합 경기장은 마이너스 10도를 밑도는 속에서 강한 바람도 불고 있었다. 강풍의 영향으로 때때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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