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브라운 살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양아 향기가 느껴진거야.


톰브라운 살려...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양아 향기가 느껴진거야.

우선 톰브라운의 시작부터 얘기해보쟈 얘가 로고임. 뉴욕에서 시작함.

이분이 디자이너. 톰브라운의 톰브라운임.

톰브라운의 시작은 우선 월스트리트부터 설명하쟈... (자꾸 월스트리트 얘기 꺼내서 미안한데 ㅠㅠㅋㅋㅋㅋㅋ뉴욕 남성 패션 문화 주류층은 월가라서 뺴놓을 수가 없음) 리만브라더스 사태가 터지기전까지 뉴욕 시민들이 상상하는 월가 증권맨은 이런 이미지였음.

그들이 선호하는 남성복 브랜드는 휴고보스, 프라다, 아르마니, 에르메네질도 제냐 / 그밖에 구두는 페라가모, 프라다 등등... 그런데 신세대 등장 뉴욕대를 졸업해 뉴욕 문화 움직임에 예민한 뉴욕 토박이 등장이요 이들은 월가 증권맨들을 극혐함...

"으... 고루한 샌님들...

너네들이랑 같은 스타일 입기 싫음 ㅇㅇ" 이들은 주로 월가가 아닌 뉴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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