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성형으로 인생 망한 후기


펌) 성형으로 인생 망한 후기

본인은 28살 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가기전에 처음으로 쌍수를 함.그때 눈은 무쌍치고 큰편이었는데,쌍수 이후에 포텐이 터졌는지 예뻐졌다는 소리를 많이 들음.그때 사진을 돌이켜보면, 그때 얼굴이 제일 이뻤던 것 같음.적당히 수수하고 동그란 귀여운 얼굴에 눈빛에 애교가 있었음.그 무렵 처음으로 남자에게 여러번 고백까지 받아보니까 성형의 위력을 느낌.그리고 주변 여자애들의 외모에 대해 관심이 가게되고나보다 이쁜 애들이 있음 너무 질투가 났음.이대로 질수는 없다고 생각. 그래서 2차 성형을 결심함.부모님은 절대 반대하실거 아니까 내가 알바해서 돈 모음.그래서 대학교 2학년때 쌍꺼풀 아웃라인 수술 +앞/뒷트임코수술 함.붓기 다 빠지니까 꽤 눈에띄는 미녀가 되었음.실제로 보면 전보다는 이미지가 사나워짐.근데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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