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J 스타일의 사람들에 대해 쓰고 난뒤 ENFP인 나를 격렬하게 묵직한 상처를 주고싶었다 왜냐고? 사람떄문에 상처받는 일이 2/1 아니 90%나 되는게 한심하기 때문이다. (오늘도 그렇고) 솔직히 팩트 더 맞아야 한다, 내가 후회하는 일이 될때마다 두고두고 양파까듯 나는 나에게 잘못된 행동에 대해 양파처럼 껍질이 까여 잘게잘게 부숴져야 제대로 알아지기 떄문이다. 참... 그러니 한번 문제점에 대해 써본다 내 흑역사에 대해 말하는겸 해서 말이다. ENFP의 환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그와 비슷한 유형이든..) 재미로만 봐주시고 현실과 너무 타협하지 않길 바란다. 1.이상한 캐릭터 설정&취지에 어긋난 행동 캐릭터 설정을 정말로 남들이 보기에 진취적이고 멋있어 보이기라도 하면 모를까 ENFP인 10대시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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