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 예쁜 카페 추천, 작고 아담한 '트리카페 TRICAFE'


[프라하 여행] 예쁜 카페 추천, 작고 아담한 '트리카페 TRICAFE'

저희의 프라하 여행 마지막 날이었어요!저희는 밤늦게 기차를 타고, 부다페스트로 가기때문에 숙소를 잡지 않았구요!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체크아웃하고여기저기 돌아다녔답니다!트리카페는 비도 많이 오고, 날씨도 추운 프라하의 마지막날에방문한 카페라서 더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처음에 갔을 때는 비가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았어요!그냥 추적추적 내리는 정도?직원 단 두명이 일하는 아주 작은 카페입니다.작은 쇼케이스에 디저트류도 있구요!저희는 날씨도 춥고 바람도 엄청불고 그래서!굉장히 추운 상태로 들어갔기 때문에카페라떼 & 말차라떼를 주문했어요!아, 그리고 초코브라우니!창문에 그려져 있는 카페 케릭터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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