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국가줍줍의날> 부산 시민공원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대구 수성 데시앙 인천 검단호반2차 인천 루원시티 린스트라우스 전주 효자동 힐스테이트안녕하세요 14시간동안추위와 싸우고 잠을 이겨낸 총지배인입니다.과연 그랬어야만 했나 하는 자괴감은 들고..저는 어제밤부터 지금까지 밤을 꼴딱 새고 인천의 한 모델하우스를 지키다가 돌아왔습니다.지인이 어제 밤 8시경부터 오늘 있을 현장줍줍 참여를 위해줄을 서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와서바로 그길로 달려갔어요루원시티린스트라우스 모하 도착시간은 밤12시였는데 정말 많은사람들이 이미 줄을 서 계셨어요.그 와중에 앞쪽에 어느 흰모자쓰신 한분이번호표를 직접 만들어서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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