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물금 - 베리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마시쩌쩌, 카페 무이

내 돈 내 산 양 산 카 페 MOOEE 양산 카페 무이 오늘 하나뿐이고 둘 이상은 없음 무이 뜻 유일무이 이런 건가 봄 캬 슬로건 뭐야 뭐야 느낌 있어 든든하게 고기 먹고 소화시키러 = 폭풍 수다 떨 수 있는 카페 검색 양산은 정말 모를, 무지한 곳이라 그냥 대충 근처 아무 데나 검색 대형카페는 실패가 없지..? 화장실이 예뻐서 눈 닿는 곳 다 예뻐서 무이 메뉴판 시즌 메뉴 무조건 먹지 디저트도 무조건 먹어야지 커피 향기 좋고 터져나가는 반납대 주말 저녁 방문해서 조용했어요 반납대를 보니 한바탕 전쟁이 지나간 사진 찍기도 대화 나누기도 좋고 + 안 가본 동네 처음 간 거라 신나서 내부 사진 아주 많음 주의.. 편한 듯 불편한 좌석 인증샷 찍기 좋을 추워서 안 찍었지 감성 난리 나네 취저 추워서 못 앉았지 야경 좋고 공기 좋고 루프탑 춥다 추워 노을 감성은 따뜻해 결국 실내로 여기가 딱 내 자리 가족, 커플 손님 위주로 조용한 느낌의 대형카페 좌석, 분위기, 인테리어 전부 다 취향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