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전 심판에 빡쳐서 추억해본, 명장 히딩크 (feat. 박항서)

축구에 진심인 나는 아직도 2002년 월드컵에 살아 히딩크, 박항서, 황선홍, 유상철 괜히 이름만 생각해도 뭉클한.. 가나전 심판 딥빡.. 씁씁후후 진정진정 우리 선수들 열심히 고생하며 뛴 모습이 떠올라서 참아본다 아니 생각할수록 더 빡치는거 같기도? #히딩크 명장은 명장이다 본인은 알았을까 20년이 지난 지금까지 이렇게 전설로 회자될줄 #박항서 박당손 감독님도 베트남에서 축구영웅이니 레전드가 레전드를 키웠다 바라만봐도 흐뭇해지는 두 전설의 귀여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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