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콤팩트시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도ㅣ강남보다 입지 우위가 될 지역


글로벌 콤팩트시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구상도ㅣ강남보다 입지 우위가 될 지역

서론 서울 노른자위 땅인 용산 정비창 부지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제시한 ‘용산정비창부지 개발’ 조감도. 서울시 제공 용산에 위치한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용적률 1,700%를 자랑하며, 높이는 약 100층 내외의 랜드마크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저층형 개방형 녹지와 벽면녹화 등의 요소로 약 50만에 달하는 녹지가 조성되어, 사업 부지 면적(49.5만)의 100%를 차지할 것입니다. 이렇게 조성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뉴욕의 허드슨 야드(Hudson Yards)보다 4.4배 큰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수직 도시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론 1. 콤팩트시티(Compact City) 출처: 서울시 용산구는 업무, 주거, 여가문화 등 생활의 모든 활동과 이동을 한 건물 또는 도보권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콤팩트시티(Compact City)'를 구현하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주로 국제업무, 업무복합, 업무지원 세 가지 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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