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에 따라 누군가를 판단하다고 있습니까?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에 따라 누군가를 판단하다고 있습니까?

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달팽이 안의 달> 달팽이 안에 달 저자 김은주 출판 랜덤하우스코리아 발매 2012.01.02. 우리는 생각보다 알고 있는 것을 행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읽고 그것을 적을때 우리는 그것을 실행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도 그 힘을 믿기에 오늘 이글을 적습니다. 누군가가 미워졌다면 나부터 의심하고 내 기분과 상황과 취향에 의한건 아닌지 되돌아 보기로 했습니다. 당신도 이 글을 읽는다면 그렇게 하시기를 바래요 왜냐면 그것이 우리의 행복한 삶을 만들어 가는 힘이 될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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