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실외 마스크 해제 : 그 기준과 개인적인 생각


드디어 실외 마스크 해제 : 그 기준과 개인적인 생각

드디어 정부에서 실외 마스크 해제 방역지침이 결정됐습니다. 5월 2일부터 이제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그 동안 마스크 때문에 엄청 답답했었는데, 이제 야외에서는 최소한 벗고 다녀도 크게 눈치볼 일은 없겠네요! 저도 오랜만에 밖에서 마스크를 벗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그러면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 지침의 기준은 무엇이고, 대중교통이나 마트 같이 실내 공간에서는 어떻게 적용될까요? 같이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외 마스크 해제 기준 이번 실외 마스크 해제 지침은 5월 2일부터 시작했는데요, 실외 공간과 실내 공간을 나누는 기준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외 공간과 실내 공간을 나누는 기준은 바로 외벽과 지붕의 유무입니다. 외벽과 지붕 등으로 완벽하게 외부와 구분되어야 실내 공간으로 취급됩니다. 예시) 실외 공간 : 버스 정류장, 전철 야외 승강장, 그 외 야외 공간 등 실내 공간 : 카페, 스터디카페, 강의실, 식당, 영화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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