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소비성향(mpc)과 자동안정화장치의 관계


한계소비성향(mpc)과 자동안정화장치의 관계

※ 주의!!이 글의 내용은 책을 참고한 것이 아니라 제가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 적은 것이니 틀린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틀린 부분을 지적해주신다면 참고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정병열 객관식을 책을 보면 한계소비성향(mpc)이 클수록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는 크게 나타난다라고 적혀있다. 이부분이 정말 헷갈린다. ㅠㅠ특히 IS곡선의 기울기가 가파를수록 자동안정화장치의 효과가 커진다고 받아들인 사람들은 더더욱 혼란이 올 것이다. mpc가 커진다면 IS곡선의 기울기인 의 값이 줄어들어 IS곡선이 완만해지기 때문에 자동안정화 장치가 작아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자동안정화 장치란 Y의 변화폭을 줄여주는 것을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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