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라인 LifeLine 게임리뷰6 분기점 회귀 버려진 우주선에서의 취침 준비


라이프라인 LifeLine 게임리뷰6 분기점 회귀 버려진 우주선에서의 취침 준비

라이프라인 LifeLine 게임리뷰 6번째입니다. 5번째 리뷰에서는 안타깝게도 테일러가 깨지못할 잠에 들었습니다. 이번 라이프라인 리뷰에서는 이전 대답들을 그대로 진행한 상태로 5편 최종분기까지 왔습니다. 엔딩을 봤기 때문에 가속이 있지만, 게임 몰입을 위해 가속은 끄고 진행하겠습니다. 전 편에서 테일러를 죽게 만든 분기입니다.. 이번에는 북쪽의 산은 잠시 보류하고 돌아가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북쪽의 산에 미련도 못 버렸고 배리아로 가는것이 더 위험해 보입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추위를 견딜 방법을 찾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다행히 조종실에는 발전기가 있고 전력 공급이 가능해졌네요. 아까 전력이 없어 문을 못 닫는다고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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