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창작기] 명품 주얼리업계, 밀레니얼 '남성'을 잡아라


[제이미 창작기] 명품 주얼리업계, 밀레니얼 '남성'을 잡아라

최근 #디올 (Dior), #구찌 (Gucci), #티파니 (Tiffany) 등 럭셔리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남성 전문 주얼리라인'을 론칭하면서 밀레니얼 '남성' 고객 사냥에 나섰습니다. 디올은 지난 봄 자사의 남성 전문 패션라인 '디올 옴므'(Dior Homme)에 엠부쉬 설립자 재미교포 디자이너 윤안(Yoon Ahn)을 주얼리 라인 디렉터로 임명해 남성 주얼리 라인을 강화했다네요. 디올옴므 주얼리 라인 디렉터 윤안 디자이너는 자신의 남편인 일본 힙합 그룹 M-flo의 멤버 버발(Verbal)의 무대 액세서리 디자인을 시작으로 A$AP Rocky, 권지용(지드래곤) 등 유명 힙합 아티스들의 주얼리를 디자인해 유명세를 얻은 바 있습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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