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족상류사회에서의 명품을 최초로 대중에게 소개한 디자이너,지방시


귀족상류사회에서의 명품을 최초로 대중에게 소개한 디자이너,지방시

위의 브랜드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유명 디자이너 지방시가 만든 브랜드입니다. 스스로가 귀족출신이면서도 , 귀족상류사회에서만 유행했던 명품의 세계를 일반 대중에게 명품이라는 시장을 소개하여 널리 명품이라는 존재를 알린 최초의 의상 디자이너 지방시에 관한 글입니다.

고전적인 크리스천 디올과 반대되는, 젊음과 혁신성으로 대표되는 브랜드입니다. 그렇다고 공격적이고 과시적인 디자인보다는 안정감이 있으면서도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추구합니다.

지방시는 오드리 헵번과의 우정으로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이며, 헵번과 함께 여러 영화의 코스튬을 디자인하고, 평생의 친구로 남았습니다. 말기암에 걸려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오드리헵번에게 전용기와 함께 전용기안에 꽃으로 단장하여 생이 얼마 남지 않은 평생의 친구, 오드리헵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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