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먹던 후라이드 치킨이 땡겨서 신원동 멕시카나 치킨 삼송점 다녀왔어요


어릴적 먹던 후라이드 치킨이 땡겨서 신원동 멕시카나 치킨 삼송점 다녀왔어요

어릴적 대한민국을 대표하던 브랜드 치킨이 급땡겨 찾아가 보았습니다.라뽕이 인사드립니다.어릴적 우리나라를 대표하던 치킨 브랜드로는 처갓집,페리카나,멕시카나가 대표적인데요.갑자기 그때 그감성이 올라와서 근처 치킨집을 검색해봤어요.그당시 제가 가장 사랑했던 멕시카나로 브랜드 결정.제일 가까운데가 신원동에 있더라구요.위치는 대략 이렇습니다.신원동인데 삼송점으로 되어있네요.가는중에 그냥한번 찍어 봤어요.그놈이 생태다리가 뭐하는거냐 물어보길래...무식해가지고는 에휴~멕시카나 도착~입구앞에 야외테이블이 있네요.저녁에 야외에서 생맥주 한잔하면 좋은 계절이 다가오고있어,나중에 야외에서 한잔하고 싶어 지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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