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1주] 1차 기형아 검사 NT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


[임신 11주] 1차 기형아 검사 NT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

지난 산전검사에서는 특별한 이상 없이 정상 소견을 들었고 임신 11주 차에 드디어 첫 번째 기형아 검사인 NT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를 받았어요 이미 인터넷으로 어떤 검사이고 어떤 소견이 나와야 되는지까지 엄청나게 많이 찾아보고 최대한 편한 마음으로 검사받자했지만 막상 초음파실에 들어가니까 심장이 아주 두근두근하더라구요ㅠㅠ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 NT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는 임신 10-14주 사이에 진행하는 태아의 염색체 이상의 위험도를 측정하는 검사에요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 목뒤 피하 두께를 측정해 위험도를 알아볼 수 있는 기형아 검사 복부초음파로 이루어집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태아의 목덜미 부위에 투명하게 보이는 피하 두께를 측정하는데 두께가 증가될수록 염색체 이상 가능성을 알 수 있어요 기본 3cm 이하일 경우 정상 범위이나 낮을수록 좋다는 얘기가 많더라구요 추가로는 코뼈 유무도 확인합니다 염색체 이상의 경우 코 뼈 형성이 확인이 안된다고하네요ㅠㅠ 괜히 말만 들어도 겁나는...


#NT검사 #NT태아목덜미투명대 #기형아검사 #니프티 #니프티검사 #태아목덜미투명대 #태아목덜미투명대검사

원문링크 : [임신 11주] 1차 기형아 검사 NT 태아 목덜미 투명대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