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지인 21명과 짜고 고의 교통사고…8천만원 챙겨


보험설계사가 지인 21명과 짜고 고의 교통사고…8천만원 챙겨

고의 교통사고 등으로 보험금을 챙기는 자동차 보험 사기가 잇따라 주의가 요구된다.부산경찰청은 고의로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허위 교통사고를 접수해 보험사로부터 8천만원 상당 보험금을 챙긴 혐의(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등)로 현직 보험설계사 A씨와 A씨 지인 21명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밝혔다.A씨는 최근 2년간 지인을 보험 계약자로 모집한 뒤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허위로 교통사고를 접수하는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특정 보험 상품의 보험금과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더보기...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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