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향해 “집 살 길 안보여…” 웹툰작가 기안84, 文정권 풍자?


달 향해 “집 살 길 안보여…” 웹툰작가 기안84, 文정권 풍자?

“가끔은 기가 막힌다… 이렇게 열심히 일해도… 집 살 길은 보이지가 않는 게….” 어느 밤, 초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로 일하는 가난한 남자가 신세를 한탄하며 달을 향해 손을 뻗는다. 달은 너무 멀리 있다.유명 만화가 기안84(본명 김희민·36)가 인기 웹툰 ‘복학왕’을 통해 국내 집값 폭등을 꼬집자 “문재인 정권을 겨냥한 풍자”라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강이 보이는 마당 있는 주택은 몇 년만에 몇 십억이 올랐다고 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노동 의욕이 사라져… 이건 진짜 뭔가 잘못된 거 아니냐?” 같은 사회 비판적 대사와 함께 등장한 ‘달’ 그림 때문이다.기사 더보기 : https://www.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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