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블로그 이야기 조회수 수익 1일1포 1일1블 천블 오천블 만블

초보 블로거의 초보 블로그 이야기 아직 생애 첫 블로그를 시작한지 만 1년이 되지 않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초보 블로거라 자칭하고자 한다. 2020년 문득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머라고 네이버 블로그 개설하는데 몇 달이 걸렸다. 개설하는 행위는 불과 몇분이면 되지만 '무슨 글을 쓸까' '대문 사진은 뭘로 할까' '새 아이디를 만들까, 기존 아이디를 쓸까' '필명은 만들어야 하나' '남들이 내 글을 보고 욕하면 어떻게 하나' 이러한 지금생각해보면 아주 쓰잘데기없는 고민들로 수개월 동안 고민만 하였다. 거의 1년 가까이를 그렇게 고민만 했고 2021년 1월 1일이 되면 기필코 만들어야지 했지만 그 날도 만들지 못했고 1월 15일이 되어서야 만들었다. 그렇게 또 하나의 교육 어학 공부 블로그가 탄생하였다. 지금 성함은 생각이 나지 않지만 어떤 블로그 관련 유튜버 분이 블로그를 하려면 '일단 블로그를 개설하라'라는 말이 큰 힘이 되었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포스팅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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