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공감 주시는 이웃분들께


블로그 공감 주시는 이웃분들께

블로그 첫 공감 받았을 때를 기억한다. 진짜 완전 '첫' 공감이라기보다는 작년 초 포스팅을 시작하면서 내가 쓴 글에 댓글이나 공감이 달리는 순간들이 너무나 신기하면서 감사한 맘이 들었다. 요즘에야 이웃 수가 늘어나면서 50 공감, 100 공감도 꽤 보이지만 공감이 50개 이상이 되면 하트가 두개로 겹쳐서 보인다는건 최근에서야 인지하게 되었다, 사실 블로그 초기에 이웃 활동을 거의 안 했기 때문에 작년 상반기에 쓴 포스팅 중 누적 조회수가 10,000이 넘는 글 중에 공감과 댓글이 10 정도인 글도 있다. 포스팅을 5분씩 넘게 읽으시고도 눈팅만 하는 분들도 계시고 반대로 제목 한자 읽지도 않고 공감해 주시는 분들도 계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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