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식 주가조작 의혹 하한가 종목 8개


다단계식 주가조작 의혹 하한가 종목 8개

4/24부터 오늘까지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는 종목이 주가조작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관련 뉴스를 정리해서 '다단계식 주가조작 의혹 하한가 종목 8개'라는 주제로 다뤄보겠습니다. 24일 하한가 8개 종목 지난 24일 산업이나 테마 등 공통점이 없는 8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흔한 현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해당 기업 코스피에 상장되어 있는 서울가스(가스), 대성홀딩스(지주), 삼천리(가스), 세방(운수창고), 다올투자증권(증권) 5개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하림지주(지주), 다우데이타(서비스), 선광(운송) 3개로 총 8개 종목이다. 기업 자체의 이슈도 없고 산업 등 공통점도 없는 이 8개 종목은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외국계 증권사인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의 거래 창구를 통해서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왔다는 점이다. 증권가에서는 갑자기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온 점과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나왔다는 점으로 보아 파생상품의 일종인 CFD 때문이라는 해석도 있다....


#세무사엄마 #손경제스터디 #주가조작 #주가조작의혹종목

원문링크 : 다단계식 주가조작 의혹 하한가 종목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