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감상하고픈 크리스 진심

사람이란 넘 간사하죠. 좋은 음질로 노래를 듣다가 나쁜 음질을 들으면 아~ 너무 음질이 안 좋아라고 하죠. 그것만으로 간사하지는 않다지만 그 전에 나도 음질 좋지 않은 걸 듣고도 그런 소리를 한다는 거랍니다. 음질 따위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크리스 진심 내 기분을 좋게 해주는 노래…. 항상 웃으며 멜로디를 들어요. 기쁨의 선율…. 그럼 들어볼까요? 출발-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크리스 진심 듣겠습니다., 두근거리고 재미있는 외식을 했네요. 오늘은 가족들이랑 고기 먹었죠. 캬아~ 고기의 맛은 진짜로 끝내줍니다. ㅋㅋ 고기 앞에 있으니 쪼금 떨리네요. 불 오고 기다리고 기다리는 동안에 불판을 쳐다봤지요. ㅋㅋ 얼굴이 뜨거워져서 얼굴에 부채질을 열심히 했네요. ^^;; 드~디어 고기가 왔습니당. 고기가 오니까 두 눈이 반짝반짝거리네요. 아~~ 맛있겠다. 침 질질 ^ㅇ^ 이때부터 서서히 이성을 잃어갔네요. 오래간만에 먹어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어서요. 이런것이 꿀맛인가? 대박 먹기만...

원문링크 : 이웃과 감상하고픈 크리스 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