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가 있는~데 유통기한이 지났다면??

즉흥적인 여행을 계획하고나면 정말 좋지요. 그렇게 아무런 목적지도 없이 그~냥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머물고 싶은 곳에 딱!하고 여행하는 것 입니다. 그렇게 여행한 곳에서 또 다른 사물도 보고... 놀고- 그게 내 꿈입니다. 언젠가 한번쯤은 꼭 해 보겠노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해봅니다. 하루에 한 잔 우유를 마시고 있습니다아~ 그런데 최근 잘 마시지 않고 있습니다아~ 왜인지는 잘 모르지만은 하여튼 우유가 상하기 시작하면 진짜 답이 없어지더라고요. ㅠㅠ 우유 유통기한에 대해서 잘 알아봐야겠더군요. 근데 우유 유통기한이 지나서 못 먹는 것도 아닌데 버리기에는 진짜 아깝고... ;ㅅ; 그렇게 맘에 걸리면 찬물에 우유를 떨어뜨려 살펴보는 것도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찬물에 넣었을 때 흩어지면 상한거고 가라앉으면 먹어도 문제가 없는 우유라네요. 꼬마였을 때 어머니가 그렇게 하여서 구분을 해주셨죠. 그래서 저역시도 그렇게 해봤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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