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행복해지는 Samuel Til The Day We Die


마음이 행복해지는 Samuel Til The Day We Die

꿈을 꾸듯 날아가는 느낌 노래, 이 노래와 같이 해봅시다. 생뚱맞은 상상이라며 나이를 먹은 사람이 유치하네, 라는 욕을 듣지 않죠. 그것이 진짜 좋습니다. 음악은 나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답니다. 훨훨 날아가라며 말이죠. 노래가 진짜 좋네요. 절묘한 선율들이 제 마음을 흔듭니다. 함께 들어봐요. 다 같이……. 지금 감상할 한편의 뮤비는 Samuel Til The Day We Die 노래 시작합니다., 오래간만에 차려입었던 날이 있죠. 저~번에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답니다. 식장 주변이 어찌나 복잡한지요. 그렇게 하객이 많은 식장은 처음이었답니다. 정신이 하나도 없었죠. 친구들이나 가까운 사람들과의 결혼식에 갈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 들었네요. 결혼식을 축하한다는 마음보다 쓴 만큼 먹겠다? 하는 강한 의지. 그렇게 정신없이 먹었죠. 진짜 열~심히 먹었네요. 오랜만에 차려입은 옷으로 저녁에 친구들을 만나 술 한잔을 마셨네요. 어떤 일 있냐고 뭐 그리 차려입었냐고 되려 놀림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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