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20일 손실


2020.11.20일 손실

제프 포스터의 가장 깊은 받아들임을 읽었다책을 추천해주신 장인어른그리고책을 읽으신것 같지는 않은 장모님이랑책 내용에 대해적지않은 대화를 나누었다책 전체적으로떠오르는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특히 각종 사례들이 기억에 남을 것 같다책의 마지막에 언급된 내용도 마음에 와 닿는다제프 포스터가책 마지막에 힘을 많이 실었다우리가 일반적으로부정적이라는 꼬리표를 붙이는 단어들나열해보자갈등, 분노, 증오, 실패, 패배, 우울함 등등뭐 끝이 없다이러한 단어들 그리고 경험들은우리의 삶에서 환영을 받지 못한다빛이 아닌 어두움으로 치부해버리는 것이다그런데 제프 포스터는그렇지 않다고 한다이들도 어둠이 아닌 빛이고충분히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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