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는 <신의 탑> 레전드 판타지 웹툰

2010년 7월부터 연재 시작한 신의 탑 아직도 연재중이니 거의 12년째 진행중 탑 등반물의 시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한데 (물론 웹소설에서 다른 작품이 시초이긴 하다) 그래도 이렇게 웹소설이든 웹툰이든 탑 등반물이 활발하게 만들어지고 있는 데에는 <신의 탑>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휴재해도 괜찮아 아프지 마세요 작가님 응원하게 되는 판타지 웹툰 대작 신의 탑 아무리 말려도 탑으로 올라간다는 친구 자신을 잊어달라는 말과 함께 친구는 사라져버렸다 그리고 깨어나는 주인공 '반' ??? 이 곳은 어디지? 둘러보는데 갑자기 나타난 토끼괴물 아니 최하층 관리자 친구를 봤냐고 묻자 답을 구하고 싶다면 친구를 만나고 싶다면 위로 향하라고 말한다. 힘, 불로장생을 원하지 않았지만 친구를 만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기로 한다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시험을 치러야 한다는데 거대한 괴물을 피하거나 싸워서 볼을 터트리면 통과하게 된다는 것 소년은 싸우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최하층에 비선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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